강진군은 지난 13일, 제6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군 부문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소방안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했다.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 대응 등 사람 중심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은 개인, 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 관리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에 힘쓴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평가이다.

   
   ▲  강진군은 지난 13일, 전남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제6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군 부문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전남도가 최초로 도입해,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번 수상이 처음이다.

군은 그동안 자연재해종합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홈 CCTV 스마트 돌봄사업 및 화재 가스 감지센서를 통합 119 신고로 이어지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등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드론 및 CCTV 활용한 축제 합동 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지역 축제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범군민 안전문화운동 추진 및 27개 사회단체 등 협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힘쓴 결과, 소방안전교부세 7천만 원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이번 소방안전교부세를 안전분야와 재난관리분야 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더욱 안전한 강진을 만드는 데 힘쓸 전망이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선제적 재난대비태세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는 안전한 강진, 살기 좋은 강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재난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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