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보성다향대축제 축제 발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강한 ‘보성다향대축제 축제 발전 아카데미’는 보성다향대축제의 국제(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 주민, 축제 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축제 발전 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 주민, 축제 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축제의 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교육은 문화관광축제 전문가를 초청해 △2024년 보성다향대축제 평가 및 문화관광지정축제 평가 대처 방안, △보성 차(茶)와 함께하는 축제 음식 개발, △보성다향대축제의 글로벌 홍보방안, △보성다향대축제 개선 및 운영 방안, △보성다향대축제 글로벌 콘텐츠 신규 개발, △축제 관여자들의 관광객 응대 서비스 체계, △브랜드가 돋보이는 연출 노하우 총 7개의 강좌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축제 관련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적인 외래 관광객 응대서비스를 갖출 수 있도록 국내외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통해 관광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축제 발전 아카데미를 통해 2025년 보성다향대축제가 더욱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보성다향대축제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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