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보일러, 아니 장학금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1일 시청사 소회의실에서 귀뚜라미 그룹(회장 최진민)과 저소득가정 장학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나주시-귀뚜라미 그룹,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은 윤병태 시장과 박수연 귀뚜라미 전남지사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귀뚜라미 그룹은 협약을 통해 나주시 관내 저소득가정에 장학금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협약일 기준(2024. 5. 31.) 최근 1년간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정의 중·고교, 대학생 자녀이다.

귀뚜라미 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 학술연구,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난 39년간 533억원 규모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수연 전남지사장은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사회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귀뚜라미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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