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김영록 지사와 도, 시군, 공직유관단체 등 1천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렴페스티벌을 열어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청렴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청렴페스티벌에선 김영록 지사가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사말에 이어 공직자와 직접 청렴 토크 콘서트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을 통한 청렴 실천에 나섰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페스티벌’ 청렴토크 콘서트에서 전남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 교육, 청렴 연극, 청렴 소리 공연, 청렴 사진관 등이 진행됐으며, 공직자가 직접 참여해 청렴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고위직 주도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내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소통·공감 조직문화 구축 ▲맞춤형 청렴교육 시행 ▲청렴시책 추진의 공감대 형성 및 신뢰성 확보 등 4개 분야 45개 청렴 시책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도 우수 기관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페스티벌’에 참석, 청렴한 오늘의 나를 찍는 청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월 도지사 주재 제1회 청렴윤리경영회의를 열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간부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문을 작성하는 등 청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공직자에게 청렴이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고의 가치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전남도, 시군, 유관단체 등 모든 공직자가 한데 모여 청렴을 즐기는 이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전남’을 꽃 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페스티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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