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지난 24일, 25일 양 일간 목포자연사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재단과 청소년행복성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를 청소년, 도민 등 18,000명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2022년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처음 개최한 박람회는 올해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달려라 청소년, 펼쳐라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행복감을 증진시켰다.

   
   ▲  박람회 워터붐

첫 날인 지난 24일에는 해군제3함대군악단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의 어울림마당 공연, 꿈드림명랑운동회, 연예인 하이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개회식에는 도지사, 목포시장 등 내빈과 청소년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일상의 꿈이라는 주제공연 등을 펼쳤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꿈발표대회, 로봇대회, 가족명랑운동회, e스포츠대회, 워터붐페스티벌, 호통판사 천종호 판사의‘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강연을 가졌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가정의 달 5월에 진행되어 가족명랑운동회와 워터붐페스티벌의 가족애를 느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사장을 찾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꿈드림명랑운동회를 진행하여 학교 밖에서도 운동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박람회 행사장 주변에는 미래생명존, 진로드림존, 행복성장존, 특별으뜸존 등 4개 주제관, 140동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VR, 드론, 경제체험, 활쏘기, 해병대체험, 마음건강버스 심리검사, 대학진로체험 등 지자체, 대학교, 전문기관 등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이다.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미란 재단원장은 “박람회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행사로 청소년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대회, 청소년이 선호하는 출연진, 청소년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부스 등을 마련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다”며 “꿈꾸는 청소년, 역랑 있는 지도자의 재단 비전에 맞춰 올해에는 학교밖청소년 수학여행, 찾아가는문화활동, 후기청소년 대학생 문화지원, 청소년지도자 역량개발 등의 역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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