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2024년 갑진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화순 관내 곳곳에서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민속행사는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마을에 전승되어 온 전통 민속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 주최로 진행한다.

   
   ▲  2023년 정월대보름 행사 홍보

특히 농촌 마을의 노령화로 인하여 공동체가 해체되어 가고 마을의 전통이 단절되어 가는 요즘에 주민들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재현한다는 것에 나름대로 의미가 크다.

보름날 펼쳐질 민속행사는 그 유무형의 유산적 가치들을 인정받아 국가 유산, 향토 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로 전통의 미가 배어있다.

   
 

또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어서 이를 통한 교육적 효과와 지방화 시대에 걸맞은 귀중한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클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갑진년 정월 대보름 민속행사를 준비하는 종목과 마을 현황 그리고 행사 시간 등은 다음과 같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재정책팀(061-379-3176. 3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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