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려볼까요”

‘민간주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뉴비전2030이 자영업, 소상공인, 유관기관 등 100여명의 멤버쉽 회원들과 의기투합했다.

   
   ▲  뉴비전2030 회원들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려보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비전2030'은 27일 광주 남구 해남 성내식당에서 오방용 회장을 비롯해 신승희 여성위원장, 박창순 자문위원장, 신정욱 기획위원장, 김광열 청년위원장, 하은이 재무국장, 이한나 카페지기, 이은선 사무차장, 김동찬 광주경총 상임부회장, 김경만 국회의원,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 오주 광주시민사회단체 총회장, 신수정, 박미정, 강수훈 광주시의원, 오광록 서구의회 의원,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 고경일 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 부회장, 김동화 한국생명사랑재단 이사장, 백정환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배창숙 천지장례문화원 대표, 안남열 광주발전포럼 회장, 정숙희 남부대 부교수, 홍두석 광주동구축구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송년행사는 임채만 난타명인의 무등난타 공연, 양산박 MC, 불태산, 정효성, 양은주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집행부, 임원진 임명장 수여, 장기자랑, 경품추첨, 베스트드레서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정성스런 선물들을 교류하면서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더하게 됐다.

   
   ▲  '광주비전2030'집행부 임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광주비전2030 회원들이 케익커팅을 하고있다.

이날 광주전남 곳곳에서 활동중인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사장님들이 일손을 잠시 내려둔 채 행사장을 찾았다. 고금리, 고물가, 소비위축 등 흔들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다.

'뉴비전2030'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민간이 주축이 되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 상생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른바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혜를 모아간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당분간 회원 단합과 친목에 집중할 계획이다.

   
   ▲  회원들의 댄스퍼포먼스

내년 정식 출범식에 앞서 정관개정, 산학연관 업무협약,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주요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뉴비전2030' 오방용 회장과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

'뉴비전2030'오방용 회장은 “100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송년행사에 힘을 보태준 집행부와 임원진, 회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등 지역상권과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깜작 이벤트로 베스트드레서에 엘르골프 웨어 용봉점 백지윤 대표가 베스트드레서 진에 선정됐다. 백지윤 대표는 "뉴비전2030 회원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뉴비전2030이 소상공인의 힘이되고 많은 봉사와 나눔을 함께 하기 바라며, 저희 엘르골프 웨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며 소감을 밝혔다.

   
   ▲  백지윤 대표(엘르골프 웨어 용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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