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한 톨이 나무로 자라 숲을 이루듯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한 톨의 정의가 되기 위해 세상과 소통하며 가슴에 새긴 글과 말을 손글씨로 담아냈고 출판기념회는 그 다짐을 하는 자리입니다.”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최치현 사단법인 ‘함께;마중’ 이사장이 손글씨 책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하고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는 평소 좋은 글과 말을 자신의 서체인 곰배체로 쓰는 취미를 가진 최 이사장이 세상과 소통하며 가슴에 새긴 말이나 글, 지인과의 대화 등을 모은 손글씨 모음집이다.

인간 최치현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소통의 자세를 알 수 있는 『한 톨의 정의가 세상을 바꾼다』는 전문 MC인 곽귀근 씨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축하무대로 밴드 프롤로그와 남성 성악그룹인 ‘크로스포맨’ 공연도 펼쳐진다.

밴드 프롤로그 보컬 최성식 씨는 문재인 대통령 연설보좌관이었던 신동호 시인이 최치현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시 ‘사람과 사람 사이–치현에게’를 노래로 만든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민주·사회단체, 지방정부, 청와대, 국가보훈처 등 중앙정부 등에서 두루 활동하며 경험을 넓혀온 최 전 행정관은 광주정신으로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통해 젊은 정치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어 이번 출판기념회 자리가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최치현 출판기념회

특히 오랜 친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비롯해 평소 넓고 두터운 인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최 전 행정관답게 인연이 깊은 지역과 중앙의 정계 인사뿐 아니라 시민사회,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책에 담은 자신의 삶과 정치적 소신을 토크로 풀어가며 ‘인간 최치현’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최 전 행정관은 지난 11월 23일 ‘광산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광주정신과 광산의 미래비전을 통해 호남의 상생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와 고려대에서 공부하고 광주대 총학생회장과 광주전남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등 진보 진영에서 통일 운동과 인권운동 활동가로 일해 온 최 전 행정관은 민선 5~6기 광산구 열린민원실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국가보훈처 장관 정책보좌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정무특보 등을 역임하며 노동·환경 등 다양한 사회 갈등을 조정·해결한 갈등·조정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70년대 세대 선두주자로 지역에서부터 성장해 국정과 중앙부처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최 전 행정관은 더불어광주연구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으로 지역민의 동행·공감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