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제주시 원도심(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인 운영관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한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행복한 도시재창조’라는 주제로 준공사업지 대상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및 전시, 토론회 등을 통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2~15일 천안시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7개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사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모관지구 도시재생사업(중심시가지형)을 통해 △도시재생 상생모루 △제주책방·사랑방 △김영수도서관 △W360 등 4곳을 거점시설로 운영 관리했다.

또한 도시재생 참여 공동체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중간지원조직과의 협업 등으로 거점시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에 대한 행정적 지원의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제주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는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선도 사례로 평가받는 등 도시재생사업 운영관리에 대한 제주도의 다각적인 노력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고성대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지속가능한 제주형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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