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은 1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후보지 현장 ▲맨발 황톳길 조성계획 현장 ▲마동정수장 남측도로 침수방지사업 현장 ▲광양읍 개성마을 건의 현장 ▲태인대교 망덕삼거리 진출입 도로 건의 현장 등을 방문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중심 소통행정’ 강화

정 시장은 지난 8월 ‘광양 감동데이’를 통해 들어온 건의 현장을 찾아가 광양읍 개성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안길 미지급용지 보상과 경로당 증축을 요청한 건의에 따라 관계부서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마을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한 도심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후보지 현장을 찾아 사업 적합성과 접근성 등을 검토한 후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 ‘맨발 산책’의 바람이 불고 있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맨발 황톳길 조성계획 현장을 점검하며 자연환경에 민감한 황토의 관리 방안 강구와 시민 편의를 위한 세족장을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우려가 있는 마동정수장 남측도로 현장에서 우수관로 신설 등 침수 방지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한 후 태인대교 망덕삼거리 진출입 도로 건의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소통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도로 선형 개선으로 교통사고 위험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통행환경을 조성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 행복이 최우선 과제이며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의 기준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해 처리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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