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8일 말복을 앞두고 광주은행과 광주광역시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삼복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타운을 찾은 1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인 전복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에는 우리지역 대표은행인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과 임직원 3명, 대학생 홍보대사 20명,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부의장과 시의원 16명이 함께 배식봉사에 동참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부여했다.

   
   ▲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김용덕)은 8일 말복을 앞두고 광주은행(은행장·고병일)과 광주광역시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삼복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타운을 찾은 1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인 전복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배식봉사 참여자들은 삼계탕 배식 후에 어르신들의 손 맞잡고 떡과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고자 삼계탕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귀순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삼복더위가 기승이지만 맛 좋고 영양만점인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올 여름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덕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빛고을타운을 방문하시는 어르신 한분 한분을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개원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약 8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지혜와 경륜을 지닌 선배시민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사회공헌형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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