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6일 보성 현충공원과 벌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보성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은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김승남 국회의원, 보성군의회 의원 및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  보성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김철우 보성군수가 분향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유공자 표창,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실시됐다.

김철우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자유와 번영 그리고 평화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충분한 보훈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6일까지 보성군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호국 보훈 UCC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  김철우 보성군수가 추념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UCC 경연대회는 ‘나라사랑 의향(義鄕)보성의 기상을 찾아서’주제로 보성군 호국·보훈 인물, 현충시설, 의병사 등에 대한 동영상(UCC)을 제작해 경연하는 대회다.

관내 주민 및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3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작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harim1413@korea.kr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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