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지난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했다.

   
   ▲  금연캠페인

이번 금연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율이 높아지는 만큼 잠재적 흡연의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을 위해 학교 흡연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청소년흡연율을 4.5%로 2020년 4.4%에 비해 다소 높아진 상태이다.

장흥군보건소는 이에 따라 금연관련 홍보물품 및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홍보하는 등 청소년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 작품 공모전을 실시하여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형성 및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옥란 장흥군보건소장은 “금연 캠페인을 통해 세계 금연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흡연의 위해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흡연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연 캠페인 및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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