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23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부 주관의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약속하는 게시물 올리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참여가 있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정기명 여수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리사이클링을 통한 차량 스토퍼 제작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봉사활동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등을 통해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유화 이사장은 “기후변화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시대이다. 사회구성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형성된 공감대를 통해 생활속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도 동참하여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여수시를 넘어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전남개발공사, 여수해양경찰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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