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군수는 지난 13일 곡성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에게 2023년 군정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상철 곡성군수, 2023년 군민과의 대화 성료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궁금해했던 ▲ 곡성군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 겸면에 위치한 폐기물공장 재가동 ▲ 곡성 풍력발전소 건설 ▲ 곡성군 유기동물보호센터 설치 ▲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한 질의·답변이 있었다.

또한 ▲ 청년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제안 ▲ 옥과권역 관광벨트 조성요청 ▲ 농번기 가뭄에 대한 대책요청 ▲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요청 등 180여 건의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상철 군수는 현장에서 나온 질의에 대해 하나하나 세심히 답변했다. 또한 해당 실과장에게 군민들의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시급한 사항은 조속히 처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군수와 담당 실과장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군정 발전에 진정성이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군수는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이라는 민선8기 군정 목표의 실현을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발로 현장을 뛰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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