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백동규)는 제381회 임시회 기간 중 목포시 주요 시설과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기획복지위원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공유재산 매입과 관련하여 달리도 캠핑장을, 화장장 운영실태 점검을 위해 목포추모공원을, 산단 활성화 방안 검토를 위해 세라믹 산단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  추모공원 현장 점검

특히, 최근 언론보도 된 목포시 화장장(승화원) 수탁기관 운영상의 문제와 관련하여 운영실태 및 지도 감독 등 관리의 적정 여부와 2022년 실시된 특정감사 실시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보조금이 지원된 화장로 구성품 교체 및 정비에 사용된 기능보강 내역과 관외 개장유골 화장료 인상액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불필요한 예산 집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예산의 지원은 화장로 주요 보수공사에만 사용되도록 하고, 소모품 보수 경비는 수탁자가 자체 처리할 것을 지적하며 보조금 정산과 수익금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했다.

또한, 시민의 혈세로 조성된 추모공원이 화장장 수익금 운영의 불투명함으로 불신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부서에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백동규 위원장은 “현장방문으로 얻은 소중한 의견들과 점검 결과를 기획복지위원회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면서, “목포시에 2024년 종료예정인 화장장 위탁운영에 대해 운영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행정사무감사 등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백동규 위원장과 최원석 부위원장, 김귀선, 송선우, 유창훈, 최지선, 박수경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복지구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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